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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는 2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안광한(58) MBC 플러스미디어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광한 MBC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지난 1982년 MBC에 입사했다. TV편성부장과 편성국장, 편성본부장, 부사장, 사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안광한 MBC 신임 대표이사는 오는 201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3년동안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안광한 MBC 신임 대표이사.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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