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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 박승희(화성시청)와 동메달리스트 심석희(세화여고)가 플라워 세리머니에 참석했다. 박승희는 이날 1000m 결승서 1분30초761,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사상 첫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과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 심석희(세화여고)는 금, 은, 동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며 대회를 마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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