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곽경훈 기자] 동계올림픽에 첫 출전해 공동 8위로 선전한 여자 컬링대표팀 신미성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컬링 여자대표팀은 사상 첫 동계올림픽 출전에 이어 본선 첫판인 전날 여자 로빈 세션 1차전에서 일본을 12대 7로 격파하며 파란을 일이켰고, 세계 최고 기량의 스위스와 대결한 2차전에서는 10엔드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6대 8로 석패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