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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신인가수 SAM(쌤)의 데뷔무대에 백댄서 G컵 손담비가 등장했다.
쌤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와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데뷔곡 '가로수길'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무대에 쌤과 함께 등장한 여성 백댄서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댄서는 손담비를 닮은 인형 비쥬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방송직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백댄서는 쌤과 같은 소속사 연습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일 데뷔곡 '가로수길'을 발표한 쌤은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G컵 손담비. 사진 = GnG프로덕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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