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김연아가 23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이매진'을 연기한 후 동료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바라기'
▲ 김연아, '니가 리프니츠카야니?'
▲ 김연아, '안녕, 리프니츠카야'
▲ 리프니츠카야 '퀸연아 옆에서 봤어요'
▲ '단독샷' 김연아, '제자리 찾은 기분'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선명 기자 orang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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