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한국 봅슬레이 4인승에 출전한 한국 2팀이 결선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김동현-김식(이상 강원도청), 김경현-오제한(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한국 2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서 1~3차시기 합계 2분50초64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 2팀은 1~3차시기 종합 2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4차시기)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1·2차시기 합계 1분53초75를 기록, 30개 팀 중 29위를 기록한 한국 2팀은 3차시기에서 57초11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브라질을 끌어내리며 순위를 28위로 끌어올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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