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NC 다이노스는 24일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5일간 '2014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2014 Jr.Dinos Spring Championsh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C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야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거제 하청야구장(초등부, 리틀부) 및 마산야구장(중등부)에서 예선전이 진행되며, 3월 1일 마산야구장에서 각 부별 결승전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경남, 울산, 전북 지역 초(9개팀), 중(11개팀), 리틀(13개팀), 총 33개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 리그제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 팀에게 2000만원 상당의 야구물품을 지원하며 타점상, 도루상 등 우수 선수에 대한 개별 시상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인 연고지명 지역으로 포함된 울산, 전북지역의 리틀, 초, 중학교 15개 팀이 처음으로 대회에 참여하여 실력을 겨룬다. 지난해 신인 1차지명 제도가 부활함에 따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각 구단의 연고지역 분배를 재조정했으며, NC의 신인 연고지명 지역으로 기존 창원 경남 지역 외 울산과 전북 지역이 추가되었다. 이번 대회부터 전북 지역(군산남중 외 9개), 울산 지역(울산제일중 외 4개)팀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NC는 아마야구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남 지역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2012년부터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을 개최하였으며 올해로 3번째 대회이다.
[주니어 다이노스 스프링 챔피언십 대회 로고.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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