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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압박스타킹 전문 이허브 모델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파격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르헨티나녀'로 이미 늘씬한 몸매를 뽐냈었다. 압박스타킹을 신고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침대에 앉은 오초희는 다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섹시함을 더욱 뽐냈다.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과감히 스타킹 다리라인을 드러낸 사진역시 여과없이 섹시함을 드러냈다.
지난해 주말 인기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 조연으로 연기 데뷔한 오초희는 최근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고은별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각종 드라마와 예능·화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오초희는 평소 다리 관리를 위해 즐겨 착용하던 스타킹 브랜드 모델 제의를 선뜻 받아들여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사진 = 오초희. (이허브 제공)]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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