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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엄태웅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깨소금 향기를 풍겼다.
엄태웅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면 닮는 건가? 닮아서 사랑하게 된 건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아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사진 속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이와 관련해 엄태웅 씨의 아내 윤혜진 씨는 "둘 다"라고 답하며 잉꼬부부 면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부부", "저도 둘 다라고 봅니다", "진짜 닮은 듯", "예쁜 사랑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엄태웅 부부. 사진 = 엄태웅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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