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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주원 측이 한국에서 제작되는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판 출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노다메 칸타빌레'가 제작된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주원이 구체적인 출연 제안을 받은 부분은 없다. 아직 해당 작품의 시놉시스나 대본이 나오기 전인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은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예쁜 남자' 등을 제작한 제작사 그룹에이트가 올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인 작품이다.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천재 지휘자 치아키 신이치와 엉뚱한 피아니스트 노다 메구미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06년에는 일본 후지TV에서 드라마로 제작돼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여주인공 역으로는 가수 아이유의 출연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아이유 측은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배우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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