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소치올림픽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은 대한체육회에서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과 꽃다발을 목에 걸었다.
▲ 이상화 '연아 초콜릿 메달이 더 크네'
▲ 이상화 '연아야 넌 금메달이 어울려'
▲ 김연아 '이상화 언니처럼 나도 금메달'
▲ 김연아·이상화·박승희 '소치에 태극기 휘날렸어요'
▲ 김연아·이상화 '소치 감동 이야기 이젠 마칠게요'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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