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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참 좋은 시절’의 주역 배우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은 최근 첫 방송을 마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참 좋은 시절’ 특집으로 진행됐다. 거침없는 말솜씨를 지닌 김희선과 배우 중 예능감이 좋기로 소문난 류승수를 비롯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끄는 옥택연까지 자리해 녹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아쉽게도 이서진은 이날 tvN ‘꽃보다 할배’ 촬영차 스페인으로 출국한 상태라 녹화에 임하지 못했다.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가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오는 3월6일 방송된다.
[김희선, 옥택연, 류승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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