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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칠성사이다는 최근 진세연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지난 19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TV 광고 촬영은 '맑고 깨끗한 청춘은 별이다'의 바다편으로, 진세연은 바다를 배경으로 특유의 깨끗하고 청아한 순수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롯데칠성음료의 관계자는 "진세연이 가지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롯데칠성의 대표음료인 칠성사이다의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칠성사이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 출연중이며,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출연을 확정 짓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칠성사이다 광고 모델로 발탁된 진세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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