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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스페셜' 말미에는 배우 이보영, 조승우의 모습이 담긴 '신의 선물'의 티저 영상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이보영은 휴대전화를 붙들고 울먹이고 있다. 이어 '내 딸은 2주 후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승우는 '사람들은 나를 초절정 양아치라 부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한다. 그는 거친 말을 내뱉는 흥신소 사장으로 변신해 한 무리들로부터 맞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의 선물'은 자식을 잃은 엄마가 과거로 돌아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타임슬립 드라마다. MBC 드라마 '일지매'를 집필한 최란 작가와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를 연출한 이동훈 PD가 의기투합한다. 배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등이 출연하며 내달 3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신의 선물' 티저 영상.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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