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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2PM(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준케이)가 4월 컴백설이 제기됐지만, 그 시기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다”고 못을 박았다.
26일 오전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2PM이 컴백을 위해 곡 작업을 진행 중에 있지만 시기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4월 컴백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2PM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그로운(GROWN)’을 통해 더블타이틀곡 ‘하.니.뿐.’, ‘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로 활동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2PM이 내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들어가며 컴백은 4월 중이다”고 보도했다.
[아이돌 그룹 2PM.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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