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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시크릿이 봄처녀로 변신했다.
시크릿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더 셀러브리티’를 통해 ‘시크릿의 스프링 아우터’를 콘셉트로 네 가지 스타일의 봄 코디네이션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시크릿은 간절기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트렌치 코트부터 활용도 높고 스타일리시한 스타디움 재킷,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와 화려한 스프링 프린트 의상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미소가 만연한 전효성과 고혹적인 여인의 면모를 보인 정하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송지은, 활기 넘치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인 한선화의 봄 맞이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효성은 케이블채널 OCN 오리지널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 한선화는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각각 출연한다.
[걸그룹 시크릿 화보. 사진 = 더 셀러브리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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