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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농구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을 미리 만난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7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를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날' 행사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 임직원과 가족, 조직위 홈페이지·블로그·페이스북·트위터 등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1375명을 초청해 대회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이날 다채로운 행사로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총재를 역임한 김영수 조직위원장은 양팀 감독에게 꽃다발을 증정하고 인천아시안게임 메시지를 전달한다.
경기 전 전광판을 통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인 JYJ의 대회 공식 주제가 '온리 원(Only One)' 뮤직비디오를 상영하고, 1·2쿼터 작전타임 시 그 음악에 맞춰 치어리더단과 어린이 치어리더들이 합동공연을 펼친다.
대회 마스코트인 물범 3남매도 등장해 경기장 안팎에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또 관중을 대상으로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철인3종경기도 열리며 시투자로는 신아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나선다.
이날 경기 통계석 하단과 선수단 벤치 뒤에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물을 부착하고 전자랜드 선수단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문구를 앞뒤로 새겨 넣은 특별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펼친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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