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 송일섭 기자] SK 스캇이 26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우루마시 구시카와 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2사1루서 우측 담장 바로앞까지 날아가는 큰 타구를 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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