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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진짜 사나이'의 배우 김수로와 개그맨 서경석이 카메라 밖에서도 일반 병사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의리를 선보였다.
'진짜 사나이'의 공병대대 편 당시 카리스마 있는 분대장으로 출연했던 설민호는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결혼식을 빛내주신 의리파 수로 형님. 경석 형님. 결혼식 사회를 봐주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치에서 한 걸음에 달려와 준 경석 형님. 며칠 남지 않은 공연 준비로 바쁘시지만 어렵게 시간 내주신 수로 형님.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진짜 사나이' 방송에서 멤버들과 장병들이 모두 함께 한 특별한 프러포즈로 화제를 모았던 설민호와 아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들 부부의 옆에는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은 서경석이 함께 하고 있다.
설민호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서경석과 '진짜 사나이'의 설민호 부부(왼쪽부터). 사진출처 = 설민호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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