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26일 '라디오스타' 녹화…입담 선보인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 멤버들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았다.

26일 오후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씨엔블루 멤버들이 26일 오후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이날 오후 늦게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새 앨범 발매 후의 소회를 전할 예정이다.

씨엔블루는 24일 자정 국내 다섯 번째 미니앨범 '캔트 스톱(Can't Stop)'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한편, 씨엔블루는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SBS 올라이브 컴백쇼 '캔트 스톱'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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