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공서영이 MC 호흡을 맞춘다.
27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MBN에 따르면 김성주와 공서영은 내달 중순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의 MC로 나선다.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신구세대가 직접 만나 우리 시대에 맞는 가치관을 찾아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요즘 어른들은 요즘 애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어떤 점이 불만일까?' 등을 소재로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가 둘러앉아 세대 논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MC 김성주는 "스포츠 중계를 할 때도, 캐스터와 해설자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바로 '대화가 필요해'다. 이는 팀원 모두가 많은 대화와 소통을 통해 상호 간의 신뢰감을 쌓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내게 있어 '대화가 필요해'는 더욱 특별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점차 커가는 아이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싶다. 방송생활을 하며 현실적으로 아이들과 같이 지낼 시간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하면서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은 물론 소통하는 방법 역시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그는 공서영과 함께 MC로 나선 것에 대해 "1년 만에 토크 프로그램 나들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기대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신과 함께 해 너무 즐겁다. 많은 남성 팬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게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성주, 공서영이 출연하는 '세대격돌! 대화가 필요해'는 오는 3월 중순 방송된다.
[MC로 호흡을 맞추는 방송인 김성주(왼쪽)와 공서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