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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제니퍼 니콜 리가 아찔한 노출사고를 당해 화제다.
지난 23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니퍼 니콜 리가 비키니 끈이 풀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메국 마이애미 해변 근처의 한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던 제니퍼 니콜 리가 수영장에서 나오던 중 비키니 수영복 하의의 끈이 풀린 순간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니콜 리는 그동안 잦은 노출 사고로 화제가 됐으며, 과거에도 비키니 끈이 풀리는 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지난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로 선정된 인물로,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중이며 헬스트레이너, 모델, 작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제니퍼 니콜 리. 사진 = 제니퍼 니콜 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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