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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배우 김광규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 계약 기간 만료로 새집 찾기에 나섰다.
과거 전세 사기를 당한 적 있는 김광규는 최근 촬영에서 지금 살고 있는 역촌동 집에 대해 "고생을 하고 나서 정착한 집이라 애착이 간다"며 "곧 계약이 만료되는데 잠시 망설이는 사이에 집이 팔려버렸다"는 슬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결국 새로 전셋집을 찾아야 하는 김광규는 서울 각지의 부동산을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었고, 강남, 서대문, 일산 등을 누비며 뉴스에서만 보던 전세대란을 몸소 실감했다.
한편 일산에 거주하는 배우 김용건은 김광규를 위해 같이 집을 알아보러 다니며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는 등 든든하고 훈훈한 '대부님'의 면모를 보였다.
전세난에 부딪힌 김광규의 서울살이는 28일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배우 김용건(왼쪽), 김광규.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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