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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의 몰래카메라가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소녀시대는 26일 오후 10시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시카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시카는 잠에 들어 있었는데, 써니가 다가와 입에 과자를 물렸다. 깊이 잠에 든 제시카는 입을 오물거렸고, 잠시 후 정신이 든 제시카는 장난인 것을 알아채고 꺄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제시카의 몰래카메라를 시작으로 게릴라 영상을 기습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달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의 컴백 무대를 펼친다. 신보는 오는 27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며, 초미의 관심사인 뮤직비디오 공개 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 몰래카메라.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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