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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송경아가 해외 활동 당시의 황당한 기억을 털어놨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탑모델 송경아,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송경아는 "해외에서도 활동을 하다보면 고생을 많이 한다. 또 모델 옷을 입고 다니다보면 해외 변태들이 쫓아오는 일도 많다"며 입을 열었다.
송경아는 "한 번은 프랑스에서 거리를 걷고 있는데, 한 쪽 편에 은발의 노신사가 바게트빵을 먹으며 신문을 보고 있더라. 나는 참 멋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겉옷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나체 상태였다. 그런데 프랑스 사람들은 그 사람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송경아.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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