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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셀카서 섹시미 대방출 '컴백 기대↑'
2014-02-27 21:02:46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유리는 눈매가 강조된 화장에 검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섹시미를 발산했다. 기존 생기발랄한 매력 대신 고혹미를 선보여 '미스터미스터'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4일 오후 5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보 전 곡을 공개했다. 27일 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4집 앨범 '미스터미스터'를 출시하며, 내달 6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소녀시대 유리.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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