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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뮤지컬 '삼총사' 일본 공연을 위해 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2일부터 일본 도쿄 유라쿠초의 도쿄국제포럼에서 14일부터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한·일 동시 공연을 위해 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김상현 등 초연 배우부터 이건명, 김민종, 성민, 준케이, 박형식 등 지난 성남아트센터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들까지 함께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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