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이 등장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을 비롯한 외신들은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목수 댄 얀센이다. 그는 하루에 14인치 피자 2판을 먹으며 살아왔다.
댄 얀센은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의사는 건강하다고 말했다"며 "피자 먹는 것을 그만 두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놀랍다" "어떻게 25년간 피자만 먹지" "사연 제목만 봐도 느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피자를 먹고 있는 김신영(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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