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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넬이 컴백했다.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넬이 출연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넬은 풍부한 감성이 담긴 보컬로 무대를 압도했다. 넬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은 넬의 감성 짙은 무대에 환호했다.
넬의 새 앨범 'Newton’s Apple'은 '중력 3부작'을 마무리 짓는 6집 정규 앨범. 타이틀곡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을 포함해 11곡의 신곡이 담긴 CD1과 시리즈의 첫 싱글 앨범 'Holding onto Gravity', 두 번째 싱글 앨범 'Escaping Gravity'가 합쳐진 CD2가 더해져 총 21곡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MBC '음악중심'에는 동방신기, SM 더 발라드, 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넬, 선미, 비에이피(B.A.P), 비투비, 가인, 방탄소년단, 스피카, 씨클라운, 베스티, 스피드, 멜로디데이, 가물치, 소년공화국, 태원, 1PS, 임채언, GP Basic 등이 출연했다.
[넬 컴백.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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