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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이소연이 연하 남편 윤한보다 신체나이가 어리다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뻣뻣 커플 윤한과 이소연은 건강을 위한 커플 요가에 도전했다.
이날 이소연과 윤한은 블록을 이용한 유연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소연은 실제나이보다 10살 많은, 윤한은 15살 많은 신체나이를 기록했다.
이에 이소연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뿌듯했다. 실제로는 내가 한살 많은데, 신체 나이는 내가 5살이나 어렸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소연. 사진 =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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