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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세영(단국대)이 동계체전서 3관왕을 차지했다.
박세영은 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남자 대학부 1000m 결승전서 1분26초006으로 우승했다. 박세영은 500m와 3000m 계주서 우승했는데, 1000m 우승으로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한빈(성남시청)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일반부 1000m 결승전서 1분27초291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세영. 사진 = 소치(러시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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