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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치루 병력에도 다이빙에 도전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자메이카 땅을 밟은 가수 하하, 방송인 노홍철, 개그맨 정형돈의 우사인 볼트 찾기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이날 노홍철은 성공적인 자메이카 원정을 기대하며 다이빙에 도전했다. 노홍철은 긴장을 풀기 위해 특유의 골반 댄스를 추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노홍철은 용기를 내 다이빙을 했다. 그러나 엉덩이부터 떨어져 만만치 않은 큰 소리가 났고 치루 병력이 있는 그에 대한 걱정이 쏟아졌다.
노홍철은 다이빙 후 환부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했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에게 애써 괜찮은 척 하며 다이빙을 권유했다.
[다이빙 성공한 노홍철.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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