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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UFC 남의철, 김동현 선수의 경기를 응원했다.
강예빈은 1일 미투데이에 "오늘 밤 9시! 수퍼액션에서 'UFC in MACAU'가 생중계되는 거 아시죵~? 우리 자랑스런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동시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오늘 밤 9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미모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지난 2011년 11월 'UFC 마카오' 경기서 옥타곤걸로 활약한 만큼 남의철과 김동현에게 남다른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남의철, 김동현은 1일 오후 9시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에서 각각 토쿠도메 카즈키(일본), 존 헤서웨이(미국) 선수와 경기를 펼친다.
[UFC 남의철, 김동현 응원한 강예빈. 사진 = 강예빈 미투데이]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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