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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현(삼일상고)이 우승을 차지했다.
정현은 1일(한국시각)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남자 퓨처스 3차대회 단식 결승전서 마커스 윌리스(영국)에게 2-0(6-2 6-4)으로 승리했다. 정현은 1차대회에 이어 3차대회서 우승하며 좋은 기량을 과시했다.
정현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4차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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