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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하지원, 공유가 모범납세자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하지원, 공유를 포함해 모범납세자 316명, 세정협조자 66명, 유공공무원 190명 및 우수기관 8개에 포상을 수여했다. 하지원과 공유는 사회봉사활동 및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하지원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 중이며, 공유는 영화 '용의자'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하지원(왼쪽), 공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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