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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3일 오후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에서 대한빙상경기연맹 김재열 회장으로부터 포상금 천오백만원과 꽃다발을 받았다. 하얀 셔츠에 카라를 들고 미소짓는 김연아.
김연아는 소치 올림픽 피겨 여자싱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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