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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임호의 아내가 임신했다.
임호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임호의 아내 윤정희씨는 지난해 셋째를 가졌다. 6월 출산 예정이며 임호의 보살핌을 받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임호의 아내가 셋째를 임신한 상태다.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 들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임호는 지난 2010년 액세서리 디자이너이자 띠동갑인 윤정희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1년 1월에 득녀하고 2013년 1월 득남했다. 곧 셋째가 태어나면 ‘다둥이’ 아빠가 된다.
한편 임호는 현재 KBS 1TV 대하사극 ‘정도전’에 출연 중이다.
[배우 임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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