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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왼쪽)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에 김해진, 박소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연아는 "해진이는 초등하교 2학년 때부터 봤는데 벌써 이렇게 빨리 커서 징그러워요."라고 농담을 하며 웃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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