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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청아(29)가 모친상을 당했다.
이청아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이청아의 어머니가 이날 오후 별세했다. 평소 지병을 앓고 계셨다"고 전했다.
현재 이청아는 슬픔에 잠긴 채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배우 이청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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