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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美빌보드 "2NE1, 정체성 되찾았다…'컴백홈' 폭발적 결과물"

시간2014-03-05 09:09:30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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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미국 빌보드가 2NE1(투애니원)의 이번 정규 2집 앨범을 집중 분석했다.

빌보드는 3일(현지시간) “2013년 레게 장르 ‘FALLING IN LOVE(폴링 인 러브)’와, 발라드 ‘그리워해요’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2NE1이 이번 정규 2집 ‘CRUSH(크러쉬)’로 정체성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또 “이번 앨범은 일렉트로 팝과 힙합 트랙으로 이루어져 2NE1의 이전 곡들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새로운 사운드를 더했다”고 호평했다.

빌보드는 “’컴백홈’은 레게 트랩 하이브리드 장르”라 소개하고 “서로 다른 음악장르의 결합으로 폭발적인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했다. 이어 "떠나버린 연인을 잡듯 묵직한 비트로 ‘COME BACK HOME’ 을 외치는 파트와 ‘COME, BABY BABY, COME BABY BABY’ 라는 가사와 함께 유혹하듯 속삭이는 파트가 눈여겨볼 만하다"고 평가했다.

빌보드는 최근 공개된 2NE1의 정규 2집을 조명하며 타이틀곡 ‘컴백홈(COME BACK HOME)’과 수록곡 ‘해피(HAPPY)’의 뮤직비디오 2편도 같이 언급했다.

‘컴백홈’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이상향이라고 믿었던 가상 세계의 판타지를 부수고 탈출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HAPPY’ 뮤직비디오와 관련해서는 “2NE1의 밝은 면을 볼 수 있고 독특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LA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라 조언하기도 했다.

특히 빌보드는 CL(씨엘)의 솔로곡 ‘멘붕’을 짚으며“이 곡은 리한나 혹은 니키 미나즈가 장르 혼합에 대해 좀 더 개방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 탄생했을 곡”이라며 독특한 장르적 특성을 호평해 이목을 모았다.

빌보드 뿐 아니라 미국 FUSE TV 역시 2NE1의 뮤직비디오를 집중 탐구했다. FUSE TV는 “’컴백홈’은 공상 과학을 테마로 ‘가상 낙원’을 가장한 미래 세계를 탈출하는 내용”이라고 설명 한 후 “뮤직비디오는 2NE1 멤버들이 반란군의 쇄도를 선도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부디 속편이 있다고 말해달라”며 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이어가는 후속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서울 콘서트 ‘ALL OR NOTHING’를 통해 정규 2집 신곡 무대를 선보인 2NE1은 오는 9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방송활동에 나선다.

[걸그룹 2NE1. 사진 = ‘컴백홈’ 뮤직비디오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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