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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남궁민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주말드라마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연출 김도형, 이하 '달래 된, 장국')에 출연한다.
5일 남궁민의 소속사 디딤531에 따르면 남궁민은 최근 '달래 된, 장국'에서 남자주인공인 유준수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이 분하는 유준수는 교육자 집안의 부잣집 도련님에서 생계형 장남이 되는 변화를 겪는 캐릭터로 자존심이 강하고 욱하는 성질 때문에 손해 보는 일이 많은 인물이다. 그동안 이지적인 외모와 편안한 미소를 보여줬던 남궁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남궁민은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일인 것 같다"며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새로운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래 된, 장국'은 지난 2002년 당시 고3 커플이었던 준수(이원근)와 장국(윤소희)이 하룻밤 불장난으로 임신이 되고, 그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두 집안이 12년 만에 다시 재회하게 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남궁민, 배종옥, 박해미, 천호진, 윤소희,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맏이' 후속으로 내달 22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달래 된, 장국' 출연을 확정한 배우 남궁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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