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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뮤지컬 '풀하우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는 하차가 결정됐다.
5일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요섭은 '풀하우스'를 통해 세 번째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11년 '광화문연가'가 뮤지컬 데뷔작이며 이후 지난해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서 첫 주연을 꿰찼다.
'풀하우스'에선 아시아 영화계가 주목하는 청춘스타 이영재 역할을 맡았다. 이영재는 극 중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배우이지만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서투른 캐릭터다.
뮤지컬 '풀하우스'는 국내 만화 인기차트 1위를 석권하고, 드라마 성공으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풀하우스'(원수연 원작)가 뮤지컬로 재탄생 된 작품으로 5년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오는 4월 관객들과 만난다. 뮤지컬 '싱글즈', '카페인', '스트릿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각본, 가사, 연출을 맡았던 뮤지컬 연출가 성재준이 연출, 히트 작곡가 하광석이 음악을 맡았다.
한편 양요섭은 '나 혼자 산다'에선 하차가 결정됐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가졌으며, 뮤지컬 무대와 비스트의 새 앨범 작업에 전념한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양요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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