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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미스터미스터 측, 소녀시대 디스논란 "대형기획사 SM의 횡포"

시간2014-03-05 10:53:02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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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남성 아이돌 그룹 미스터미스터 측이 SM 엔터테인먼트와 소녀시대 디스 논란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스터미스터 소속사 소속사 위닝인사이트엠 측은 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디스를 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것이지 소녀시대에게는 어떠한 유감도 없음을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r.Mr'(미스터미스터)로 컴백을 알렸다. 이후 티저 영상, 뮤직비디오, 셀프 카메라 공개 등을 통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 가운데 지난 2012년 데뷔한 그룹 미스터미스터는 관심밖에서 밀려났다. 이들도 신곡 제목을 '미스터미스터'로 짓고 컴백을 예고했으나 소녀시대에게 밀려난 꼴이 됐다.

이와 관련해 미스터미스터 소속사의 이성호 대표는 "대형기획사와 소형기획사, 횡포와 저항의 차원임을 먼저 알리려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 자본만으로 음악시장의 상도덕을 어긴다면 재래시장에 침투하여 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대형마트와 다른 점이 무엇이란 말입니까?"라며 "많은 분들은 겨우 제목이 같다고 디스를 하냐고 말씀 하시더군요. 하지만, 그 내면을 보면 다각적인 시각과 입장이 존재합니다. 노래제목이 같은 경우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신인가수의 이름을 제목으로 쓰는 경우는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라고 꼬집었다.

또 "소녀시대라는 대스타의 타이틀곡이 '미스터 미스터'로 정해진 그 순간부터 저희의 이름은 각종 포털과 웹에서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년간 발표했던 5개의 앨범들은 이미 소녀시대의 '미스터미스터' 밑으로 밀린지 오래고 포털사이트 검색 시 가장 위에 보이는 것은 미스터미스터의 사진과 프로필이 아닌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라며 분노했다.

특히 "SM의 가수와 함께 수차례의 음악방송을 같이 하기도 한 신인가수의 이름을 제목으로 정했을 과정은 그저 무시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제가 만난 어떤 SM관계자도 저에게 이해를 구하거나 언질조차 준 적이 없었으니 말입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내는 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미스터미스터' 첫 무대를 공개한다. 그룹 미스터미스터는 최근 트랜스젠더와의 동거설, 호스트바 근무 루머 등으로 곤욕을 치른 멤버 혼의 탈퇴를 공식화하고 다시 5인조 활동을 예고했다.

[소녀시대와 미스터미스터.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위닝인사이트엠]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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