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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지난 팬미팅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뒤늦게 눈길을 끈다.
김연아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에서 진행된 ‘E1과 함께하는 김연아 선수 귀국 환영회’ 팬미팅에서 10년 후 청사진에 대해 밝히며 “선수로서 은퇴는 했지만 피겨와 영영 작별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10년 후인) 35세에 결혼을 안 하면 너무 늦지 않나”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연아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상황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뜻을 내비쳐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6일 “김연아의 열애 보도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다. 김연아는 현재 김원중과 교제중이다”라고 밝혔다.
김연아의 남자친구 김원중은 현재 국군체육부대 하키팀(대명 상무) 소속으로, 국내 아이스하키의 간판스타다. 1984년 생으로 올해 30살, 키 180cm의 건장한 체구의 훈남으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연아와는 같은 고려대 출신. 두 사람은 태릉선수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열애설이 불거진 김원중(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국군체육부대 홈페이지]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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