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그린 41점' 피닉스, 오클라호마시티 4연승 저지

시간2014-03-07 15:49:38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피닉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연승을 저지했다.

피닉스 선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US에어웨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 프로농구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제럴드 그린의 활약을 앞세워 128-12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피닉스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연승 행진을 막으며 시즌 성적 36승 25패를 기록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4연승이 무산되며 시즌 성적 46승 16패가 됐다.

1쿼터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우세였다. 오클라호마시티는 8-8에서 러셀 웨스트브룩의 바스켓 카운트에 이어 서지 이바카의 덩크슛, 케빈 듀란트의 3점슛, 웨스트브룩의 덩크슛으로 순식간에 18-8을 만들었다. 이후에도 오클라호마시티는 10여점차 우위를 이어가며 41-32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역시 막판까지 오클라호마시티가 점수차를 유지했지만 쿼터 막판 P.J 터커의 레이업 득점에 이어 그린의 3점포에 힘입어 피닉스가 61-65, 4점차로 좁혔다.

3쿼터들어 역전이 이뤄졌다. 그 중심에는 그린이 있었다. 그린은 82-96으로 다시 점수가 벌어진 상황에서 덩크슛에 이어 3점슛 두 방을 터뜨리며 추격 선봉에 섰다. 여기에 또 다시 그린의 3점슛에 이어 터커의 3점슛, 그린의 자유투 득점이 나오며 피닉스가 101-98, 역전에 성공하고 3쿼터를 끝냈다. 그린은 3쿼터에만 25점을 몰아 넣었다.

역전을 허용한 오클라호마시티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웨스트브룩의 연속 득점 속 4분 30초를 남기고 116-116 동점을 만든 뒤 이바카의 덩크슛으로 재역전했다.

이후 피닉스의 근소한 우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마지막에 웃은 팀은 피닉스였다. 피닉스는 122-120에서 45초를 남기고 고란 드리기치의 점프슛으로 4점차로 벌렸다. 이후 상대 파울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착실히 점수로 연결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그린은 3쿼터 25점 포함 41점을 퍼부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1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마키프 모리스도 24점 6리바운드로 승리에 공헌했으며 드라기치도 22점을 넣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웨스트브룩이 36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듀란트가 3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지만 막판 집중력 대결에서 뒤지며 연승을 잇지 못했다.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