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대호가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를 때렸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시범경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200(10타수 2안타)가 됐다.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대호는 1회초 1사 1루에서 미시마 가즈키의 공을 받아쳐 3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안타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이대호는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미시마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때렸다. 이후 이대호는 대주자 요시무라 유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1회와 3회 1점씩 뽑은 뒤 4회와 7회 3점씩 추가하며 완승을 거뒀다.
[소프트뱅크 이대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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