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연인인 아이스 하키 선수 김원중이 바쁜 연습 스케줄에 데이트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김연아와 김원중의 열애에 대해 보도했다.
'연예가 중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연중은 각자 바쁜 스케줄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잠깐 틈을 내서 2시간 남짓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것이 전부였다.
한편, 김원중은 2018년 평창 올림픽을 목표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연인인 아이스 하키 선수 김원중.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