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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파인애플에 이은 판다 발언으로 생활관을 긴장케 했다.
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혹한기훈련에 돌입하는 병사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본격적인 훈련 돌입을 앞두고 병사들은 얼굴에 위장약을 바르는 등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그때 겨울 야외환경을 의식해 흰색과 검은색으로 얼굴을 칠한 선임을 향해 헨리는 "판다 같다"는 말을 건넸다.
순간 선임들의 표정은 얼어붙었다. 이미 헨리는 입소 초반 선임을 향해 "파인애플 닮았다"는 말을 건네, 생활관을 싸늘하게 만든 전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임이 웃으며 상황을 넘어갔고, 해맑은 헨리를 제외한 생활관 구성원들은 한숨을 내쉬었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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