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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김준희의 집이 공개됐다.
김준희는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서 혼자녀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준희의 서울 논현동 집은 원목 가구로 꾸며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집 곳곳에는 몸매 관리에 대한 김준희의 관심을 알 수 있는 운동기구와 다이어트 식품 등이 자리하고 있었다. 또 두 마리의 푸들 애완견도 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준희는 "'살쪘어'라는 말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몸매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냉장고에는 달걀과 닭가슴살이 항상 있다"며 몸매 관리에 힘쓰는 이유를 털어놨다.
[방송인 김준희.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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