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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장카이퉁(강개동, 25)이 한경(30)과 열애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화제다.
장카이퉁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드라마 '환락무쌍'(歡樂無雙)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날 장카이퉁은 한경과 결혼 시기에 대해 묻자 "결혼은 아직 이르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화권 언론들은 그동안 얼버무려온 것과 다른 태도를 보인 장카이퉁의 발언을 두고 "한경과의 관계를 간접적으로 인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경과 장카이둥은 지난 2012년 두 사람이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몰디브 여행설 등이 불어지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경과 장카이퉁(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카이퉁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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